일상이야기

어제 인천 상육 작전을 봤어요

행복을가꾸는 2016. 7. 29. 07:18

 

저는어제 우리남편과

 

일산에 있는 메가박스에서

 

영화을 봤어요

 

조조을 보기위에 일찍  집에서 나갔지요

 

아침먹고 차마시고 바로 .

 

일산에 도착을 했을때는

 

 

딱 10시20분이였어요

 

바로 조조가 시작 됬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위로 올라갔는데

 

 

 

이미 국장문은 닫처있었구요

 

우리는 더듬더듬

 

자리을 찾았어요 막 시작을 했더군요

 

 

이정재와 김범수의 연기가

 

실감났답니다

 

약간의 감동도 있어 한번씩

 

눈물도 흘렸어요

 

그시절 에는 참 힘들게들 살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자식이 많아 쌀 많이 준다고

 

지원을 하고 도련님이 간다고 자신도 함께가는

 

또 어머니을위해서

 

니라을 기키려는 사람들에 이야기

 

였어도 감동과 생동감으로

 

끝날때까지

 

참제미있게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