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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꽃이 피려고 해요
행복을가꾸는
2016. 5. 12. 09:12
아제 딸 아이와 함께 주말 농장에 갔다왔습니다
요즘 며칠 비가 잘 왔잖아요 그래서 모종 한것들은 잘컸는지 너므 궁금 하고 해서요
딸아이와 도착을 하고니 두 부부 팀이 오ㅏ 게시더군요
우리는 인사을 반갑게 인사을 나눈다음 저희 자리로 갓어요 가면서 보니 며칠 안본사이에
너무 예쁘게 자랐더군요 감자가 얼마나 실하고 튼튼 한지요
한참을 구걍햇네요 그옆에 옥수수도 한뼘은 자랐지뭐예요그 멸칠 사이에 그렇게 자라다니
너무나도 싱기하네요
쌈채 모종도 심었는데 얼마나 많이 컸는지요 참 행복 하더군요
쌈채로는 비타민 꽃상추 빨간 쌈채 청 쌈채 치커리 ㄱ,리고 손바닥 모양의 쌈채도 있지요
이름은 잊어 버렸지만요 아무튼 싱기했답니다
ㄱ저는 우선 감자 사진을 찍었어요 찍다보니 어머 글쎄 감자 꽃 몽우리가
생겼지 뭐닙까!
너무나도 희얀 햇어요 작년보다 빨라서요
올해는 딴 해 보다 봄 꽃 들도 빨리 피었다더니 감자 곷도 발리 피는 군요
한 참 을 감탄 하며 바라보얐지요
자년 에는 감울어서 감자가 잘 안되었어요
제작년에는 감자며 꽁도 다 잘되었는데 작년에는 잘되지 않었지요
올 해는 예감이 좋아요 감자가 실하고 튼튼 한것이 잘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고추도 잘 됬으면 좋겠지요
어제 주말농장 에서 수확 해온 쌈 채소와 참 치 켄 으로
삼을 싸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지요 아주 꿀 맛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