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비가 왔네요
행복을가꾸는
2016. 5. 16. 07:22
어제 우리 남편 이랑 짐질방엘 갔었지요
저는 워낙 짐질방을 좋아 한답니다 남편이 노는날이라 아침을 먹고 준비을 시작 했답니다
우선 남편이 좋아하는 계란을 삶았구요 저번에 떡 케익을 냉동고에
놓어났엇는데 그것도 준비하고요
또 사과도 한게 그리고 매실 액기스도 약간 물병도 하나
그리고 찜질방엘 갔답니다
갈때만 해도 비는 오지않았지요 우리는 두시간 후에
찔질방 에서 만나기로 하고 각자 탕으로 갔답니다 요즘 바빠서
목욕탕을 오랜만에 갔네요 저는 싸우나을 맟이고 찜질방엘 오라갔지요
남편은 벌서 와잇엇답니다 아침을 일찍 먹은 터라 배가 곱프더군요
우리 부부는 우선 밥을 먹기로 했지요
컵 라면 두개을 삿구요 집에서 준비해온 걸 먹으려고요
과일 이랑 떡 그리고 계란 맛나게 먹었지요
잠깐 쉰 다음 한증막에 들어갔는데 너무 뜨겁더군요
일단 땀하나는 잘난답니다
잠깐 쉰다는게 깐박 잠이 들었는데 깨보니 글쎄 창밖으로
비가 쏟아지고있는거예요 아주 많이 !
생각 해보니 우산도 준비을 않햇는데 큰일이다 싶엇지요
주차장 이 노상 주창장 이라 집에 갈때는 우산
없으면 비을 맞고 가야겟지요 끝칠 비가 않이라 우리는 서룰러
집 으로 돌아 왔답니다 집에 와서도 밤세 비가
내리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