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빵은 맛있어요

행복을가꾸는 2016. 5. 30. 07:58

우리가족은 방을 좋아하지요

 

특히 엄마인 제가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중에서도 피자나 햄버거을 더 좋아하지요

 

올해 내나이가 59세인데도 말이죠

 

이나이에 피자나 햄 버거을 좋아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

 

 

 

건강도 생각해야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잘 않되는걸 어떡 하면

 

좋을지요 지금 부터라도

 

빵을 좀 멀리해야할것 같아요

 

앞으로는 빵집을 지나갈때는 눈을 꼭감고

 

가야하겠습니다

 

 

보면 저도 모르게 또 아마 빵을 사고있을겁니다

 

그러니 눈을 감고 지나가야겠지요

 

근방은 힘들어도 좀 노력을 해볼납니다

 

빵은 좀 쉬고 신선한 야채나 과일로

 

먹는걸 가라타야겠어요

 

내 몸을 위해서요 좀 뚱뚱 하거든요

 

빵을 좀 줄리는게 맞겠죠

 

우리가족 건강도 살피고 남편과 오래같이

 

살아가려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