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특별수사 영화을 봤어요 사형수의편지
행복을가꾸는
2016. 6. 20. 05:44
저는지난 토요일에 남편과 함께
영화을 보왔어요 우리 큰딸이 아빠랑 극장을 갔다오라며
영화표을 주었지요 그래 토요일에 CGV에서
특별 수사 사형수 의 편지을 봤습니다
어느 택시 기사가 어굴하게 느명을쓰고
사형수가 되는 내용이지요
실력도 싸가지도최고인 사건 브로커 필재역의 김명민 이
사형수의 편지을 받고 처음은 그냥 자기의 복수때에
사형수의 딸을 만났는데 나중에는
사건을 해결하는 거죠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세력에 시원하게
그리고 유괘하게 또 감동도 있어요
약간에 눈물도 나지요
사형수 의 딸이 택배 불리일을 하며
아빠을 미더주고 기다리는 그리고 전직 형사가 동료로부터
배신을 당해 결국 복수도 하고 사건도 해결을 해주는
영화지만 이세상이 돈이 전부는 아니다는
것도 이야기을 하는것같아요
저는 월래는 컨저링을 보고 싶었어요
남편이 그걸 보자고 해서 봤지만 의미가 있고 감동이 있 어
잘 봤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전 열한시 삼십오분 에 입장을 하는 영화라
좀 시간이 남아 옆에있는 불광 시장 을
아주 오랜 만에 구경을 했답니다
예전과는 조금 다르지만 여전히들 고생하며
살고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