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는데 무슨 딱 두시간이나 썼어

 

 

아무리 야식이라고 하지만 내가 생각이 짧았구나.

 

제대로 놀지도 못하공

 

주말이랑 펑펑 놀고싶었지만

 

견딜수 있는건 내일은 푹 쉴수있기때문이징.

 

깨방이만 덜 기다리면 밭에서 갈무리좀 하고오고 싶은데

 

나간김에.. 요즘 힘들어서 집에오면 나갈 기운이 없다.

 

아마 그 아이때문인지.ㅠㅠ

 

뭔가 의미를 잃엇어.

 

Posted by 행복을가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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