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9. 23:24 일상이야기
최대한 많이 해놓아야 하는데ㅡㅡ..
밥먹는데 무슨 딱 두시간이나 썼어
아무리 야식이라고 하지만 내가 생각이 짧았구나.
제대로 놀지도 못하공
주말이랑 펑펑 놀고싶었지만
견딜수 있는건 내일은 푹 쉴수있기때문이징.
깨방이만 덜 기다리면 밭에서 갈무리좀 하고오고 싶은데
나간김에.. 요즘 힘들어서 집에오면 나갈 기운이 없다.
아마 그 아이때문인지.ㅠㅠ
뭔가 의미를 잃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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