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입구에 며칠전에 한라마트가

 

개업을 했답니다저의 집에서

 

십오분 정도 걸어가면 있지요

 

차로는 오분이면 되겠군요 예전 마트을 가려면

 

차로 이십분이 걸렸는데 걸러서는 십오분

 

차로는 오분 참 많이 빨라젔죠  

 

 

이곳으로 이사을 온 후론 장보러가는것은 꼭 차로만 가능

 

했었는데 이제는 급한데로 차가 없드라도

 

저 혼자 걸어갈수 있겠습니다

 

 

개업을 한 한라마트에서 삼만원 이상이면

 

스뎅볼을 주고 십만원 이상이면 뭐 큰것도

 

주다더군요 반찬통인지뭔지 .

그리고 헨드폰에 뭘 깔면 각티슈

 

세개짜리을 주더라구요 저희는 딸거랑 제거랑 해서

 

두 개을 받았어요

 

그리고 스뎅볼도 두개나 받았답나다

 

무엇보다도 걸어다닐수있는 마트가 생겨서

 

저는 무척이나 좋습니다

 

도시와 떨러진 곳으로 이사를 온뒤론

 

항상 마트가는것이 걱정이였거든요 차가 없으면 못가니까요

 

이제는 한라마트 덕분에 슬슬 걸어서

 

장구경도 할수 있을것같군요

 

오늘은 뭘 싸개팔까 ? 하면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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