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15. 06:18 일상이야기
노노학대 란 뉴스을 보았어요
어제 저녁 뉴스을 보았는데요
노노 학대랑 말이 나와서 저 말이 무언가 하고
들어봤더니 노이을 학대한다는뜻이 더군요
그것도 주이에 있는사람들이
노인을 학대 한다네요
즉 아들 . 배우자 .딸 . 며느리
순이라는데 무섭네요
저역시 나이가 60을 바라보고 있지요
제 자식들이야 딸만 셋이고
그아이들 모두 부모을 사랑하고
또 아끼고 날리가 아닌지라
저는 걱정을 하지 않지만 늙어서 자식 에게
부담이 되며는 않될거 같아요
부모을 먹여 살리는 부담은 주지 말아야 되겠지요
뉴스에서 보니 어느 노인은 자식이
열락을 끈고 살자 했다더군요
그래 그 노인은 호자서 살며 생개을 유지 하고
있는듯 보였답니다
가해자가 60대라는 말도 참 슬픕니다
보인도 늙었는대 또 늙은 부모을
학대란걸 하는 그 자체가 너무 싫군요
이 세상에 정말 효자 와 효부가 얼마나 많은데
간혹 그런 사람들 때에
부모에게 효도 하고 섬기며 정성을 다하는
사람들 마저 슬프게 하는지
세삼 제가 마음이 아파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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