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여름의 하루가 또 시작이 되였네요
요즘은 하루을 보내는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땀나고 덥고 끈끈하고
뭐 이런 것들이
정말로 저는 싫답니다
우리가족들은
남편을 빼고는 좀 다살이 있는편이지죠
그래서 그런지 다들 더위을
남들보다도 더 탄다고
생각이되는군요
특히 엄마인 저는
페경이 되면서부터 땀도 많아지고
더위도 더타는 편이 되였어요
조금만 움직여도
이내 땀으로 목욕을 합니다
밤에도 깊은 잠을 못자고 근방 잠이 들어도
제 코고는소리에 깨곤 하지요
아무튼 우리 딸들과 저는
이여름이 괴롭습니다
너무 더워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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