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해볼께요 운동요

 

이제는 완연한

 

가을 날씨을 보이고 있네요

 

아침 저녁은 쌀쌀 하기까지 한게

 

지금 조금 춥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은 전형적인

 

높고 푸른 하늘 이구요

 

 

이제는 정말 무언가

 

해야만 할것 같은 뭐 그런 마음 이랄까요

 

그간 너무 덥다는 핑계을 대며

 

 

만사 모든 일들을 게을리 한게 아닌가 싶고

 

이제는 정말 시작을 해야 할것

 

같은 그런 마음이 자꾸만 드네요

 

 

솔직히 여름 네네

 

너무더워서 그간 해오던 운동을

 

전혀 하질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살도 더 찌고

 

몸은 무겁고 힘이 들러요

 

근데 갑자기 날씨가 서늘해 지고나니

 

괜히 빨리 해야 한다는 무언가

 

잃어버린것같은 왜 그런 맘이 생긴걸까요

 

시간이 없을것 같고

 

노치면 안될것같은 그런 기분

 

참 이상하죠

 

무언가 허성 세월을 보네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거참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