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주 고성쪽으로

 

여행을 하면서

 

피서도 즐기고 또 관광도 했답니다

 

바다에서도 자고

 

통일전망대 관광도 하고

 

 

화진포 해수욕장도. 그 주변도.

 

해수욕장을 조금 지나니

 

초진항이 있었는데

 

 

마을은 없이 항만 있었지요

 

우리부부는 차에서 내려

 

이곳저곳을 구경 했는데

 

 

건너보이는 작은섬이 있었는데

 

거북이 모양을 닮아

 

거북섬이라고 하더군요

 

옆으로는 간이 회집이있었는데

 

오전이라 그런지

 

손님은 없었지요 저는 일찍 밤을 먹어

 

사먹고 싶었지만

 

우리남편이 생각이 없다고 해서

 

구경만으로 그냥 초진항을 떠나왔지요

 

날씨가 워낙 더워서

 

구경 다니는것도 사실 괴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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