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그제 강화을 한바퀴

 

돌았답니다

 

먼저 들는곳은 대명항이였구요

 

그리고 그곳을 나와 덕포진쪽을해서 달리니

 

외포리가 나오더군요

 

옛날에 우리 딸들 어릴적에 배을 타고 건너서

 

섬을 여행했던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아이들은 다 자라 어른이 됬었군요

 

대명항은 갈매기가 너무 많았어요

 

 

사람들이  과자을 주니 더 많이 모였던것 같아요

 

제가 몇번을 갔지만 요번처럼 갈매기을 몬적은 없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오포리로 해서 서울 방면으로

 

 

오다보니 해수욕장이 있었답니다

 

때이른 바다을 찾아온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지요

 

텐트을 치고 즐기는사람들도 보였어요

 

가족 다니도 있지만 친구들끼리온 팀도 많더군요

 

나무 그늘이 좋아서

 

그늘 밑에서 그냥 돗자리을 깔고

 

쉬고 있는사람들도 있었답니다

 

우리 부부는 해안 도로을 한바퀴 돌아 구경을 하고

 

집으로 왔어요

 

강화도도 볼거리가 많았지요

 

다음에는 해변에서 좀 놀고 와야 겠어요 .

Posted by 행복을가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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