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주말농장

강남 치아교정 이벤트중이라 더 좋네요^_^

안녕하세요-ㅎㅎ

오늘날씨가 따뜻하고 참 좋아요-

아침에 간단하게 머핀 사온거랑 커피한잔 마셨는데

안먹던걸 먹어서 그런지.ㅋㅋ 너무 느끼하고 속이 느끼하네요ㅠ

저 사실 밥먹거든요 ㅋㅋㅋ 아침 꼭 챙겨먹는편인데

우아하게 커피한잔했을뿐인데 아직까지 느글 거려요ㅠㅠ

강남 치아교정 이벤트 찾아보시는분들 계신가요

이렇게 잘활용하면 진짜 괜찮은것 같아요 그죠??

생각보다 할.인 가도 너무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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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검진 상담. 정밀진단 구강관리 스크루비 발치비 유지장치 모두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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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과 아름다운미소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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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내원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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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치를 받고 교정을 시작합니다

단계별로 장치물을 매일 16-20시간정도 착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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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얼마나 안했으면 이럴까

시간을 활용을 잘해야하는데.

중간중간 쉬는건 쉬는걸로도 안치니까

내가 더 지치는것 같다

운동을 노는것처럼.

하면 얼마나 좋을까

내일 매콤한거 먹어야지 ㅋㅋ

포장이사잘하는곳 추천!! 저렴하고 진짜 친절하게 해주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갑자기 쌀쌀해져서 그런지.

목이 깔깔하고 따끔거리는게 너무 아프네요

이럴때는 물많이 마셔줘야겠어요~

포장이사잘하는곳 추천!! 찾으시는분들!!

제가 괜찮은곳 찾았습니다!!

아무래도 너무 가격이 부담스러우면..

저도 싫더라고요

근데 이곳은 적당하고 무엇보다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한곳이라 만족하실수있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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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랑 정리정돈 청소까지 완벽하게

마무리를 잘해줘요~

장롱이나 침대 소파 냉장고처럼 큰것들은

각종 커버포장으로 튼튼하게~~^^

또 정리정돈도 해주는데요

냉장고 가스렌지 싱크대까지~

찌뜬때 청소해준다고 하네요!!

글고 입주후에는 스팀청소로~~

살균까지 깨끗하게~^^

완벽하게 포장해주니까 걱정하실필요가 없습니다~

포장이사잘하는곳 추천하는이유!!

마지막 마무리청소까지 완벽하게 해줘요^^

포장이사잘하는곳에서 원룸까지 가능하다고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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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잘하는곳 추천하는이유는 잘하기도 하지만

정직하기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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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발생시 바로 즉시 해결해줄뿐만아니라

따로 식대나 수고비를 요구하지않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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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연한

가을 날씨을 보이고 있네요

아침 저녁은 쌀쌀 하기까지 한게

지금 조금 춥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은 전형적인

높고 푸른 하늘 이구요

이제는 정말 무언가

해야만 할것 같은 뭐 그런 마음 이랄까요

그간 너무 덥다는 핑계을 대며

만사 모든 일들을 게을리 한게 아닌가 싶고

이제는 정말 시작을 해야 할것

같은 그런 마음이 자꾸만 드네요

솔직히 여름 네네

너무더워서 그간 해오던 운동을

전혀 하질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살도 더 찌고

몸은 무겁고 힘이 들러요

근데 갑자기 날씨가 서늘해 지고나니

괜히 빨리 해야 한다는 무언가

잃어버린것같은 왜 그런 맘이 생긴걸까요

시간이 없을것 같고

노치면 안될것같은 그런 기분

참 이상하죠

무언가 허성 세월을 보네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거참 . . . . .

요며칠 갑자기

온도변화가 심해서 너무 좋긴 한데

우리가족은 신랑 빼고는

딸둘이랑 제가 감기에 걸렸답니다

심하게 아픈것은

아닌데 머리가 직근직즌 한게 몸에 힘이 없고

어디가 아픈건지 모르게

이상 야릇합니다

많이 아픈게 아니여서

병원은 안가고 우리집 상비약인

판피린만 먹고 있는데 약먹고 나면

조금 나은것같고

또 시간이 지나면 다시 머리가 아프니

병원을 가야할지 말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요 며칠 날씨가 선선한게 너무 좋아서

주말농장 일을 시작 했는데

그동안 더워서 못했던

풀뽑고 김장 심을 자리 만들고 했어요

토요일 일요일 이틀을했어도

아직 다 못했어요 오늘은 배추 모종을 밭에 심을러

갈꺼구요 어제는 무을 심었어요

남들은 벌써 다 심었더군요

더러는 안심은 집도 있는데

대부분 배추와 무는 심었더군요 우리는 오늘

심을거구요 이제는 밭일도 할만하게

시원해서 정말 좋답니다

어제는 정말 갑자기

서늘한 바람이 부는 바람에

너무 좋은거 있죠

무언가 공짜가 생긴 기분이랄까요

그렇게 쏮아지던 땀도 없고

오랜만에 살이 뽀송뽀송 했어요

이렇게 갑작스래

찬바람이 분다는게 에전에는 못느껐는데

올해 워낙 더웠기에

이 시원한 느낌을

정말 몸으로 느끼고 감탄을 할수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밤에도 잠을 선풍기도 끈채

잘수가 있었고

오늘 아침 여전히 저는 땀이 나지않아

상쾌하기까지 합니다

이런 날이 앞으로 계속 되겠지요

근데 약간은 아마도

아직 더위가 있을거예요

그래도 괜찮죠 그토록 폭염에 땀을 흘리지

않아도 되잖아요

아침 저녁에는 시원 할테니까요

저는 정말 살것 같아요

무진장 여름에 괴로웠거든요

너무 덥고 땀도 많아 노상 몸이 끈끈해서

힘이 드렀답니다 시원한 이기분 너무좋아요

어젯밤 모처럼 에어컨 안 틀고

선풍기만 들리며 잠을 잤어요

나중에는 선풍기 바람도 싫어 그나마도 끄고

다시 잠이 들었는데

너무 좋은것 있죠

땀도 없이 덥지않게 잠을 잤다는게

얼마만 인지

저는 어젯밤

문득 행복한 느낌마저 들었어요

아      이제부터는 밤에 덥지 않겠구나

싶어 너무 좋더라구요

요즘 저는 토마토 쥬스을 잘 먹어서

그런지 심하던 변비가

없어지고 얼마나 화장실 가는게 쉬워 젔는지

화장실에서 근방 볼일을 보고

나온다니까요

우리 주말 농장에 토마토을 많이 심어

요즘 계속 쥬스로 갈라 먹고 있지만

이제 얼마 안있으면

토마토도 뽑아 버려야 하는데 너무

아쉽네요 여름동안 더워도 밭에서 근방따서

갈라먹곤 했는데

사서는 못 갈라먹을건데

월래 시작은 토마토가 많아 많이 먹기위해

갈라먹은거지만 먹다보니

맛도 있고 먹기가 쉬워 좋았는데 뭐   좀 아쉬운 맘 입니다

 지금 창밖에서는

소나기가 쏘다지고  있어요

제가 딸네집에서 막 도착을 하니

빗방울이 한두방울씩

떨러지고 있었지요

저는 급하게 둘째딸과 함께 고추을

거더들렀어요

어느정도 꾸들꾸들한데

비을 마잤다면

아마도 또 무른것이 더 나왔을거예요

요번 세번째 고추는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말리는데 좀 힘이드네요

두번은 잘 말았는데

그래도 좀 꾸들꾸들하니

저녁먹고 나서 저는 고추을 좀

골라 분리을 해야 겠어요

이왕에 거실로 들러왔으니

꼭지도 따고 말른것 덜마른것으로 분리을 하고

아주 덜마른것은 또 리킵에 넣어

오늘밤 돌려야겠군요

그래야 내일 물르는걸 좀 방지 할수가

있을것 같아요

오늘은 참 다행으로 딱 마추어 고추을 거더들려서

기분이 좋아요

오늘 새벽 남편이

고추을  덮어 놓았야구 저을 깨웠어요

시간을보니 새벽 세신데

밖에서 비오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죠

아마 우리남편 소변 보려구 일어 났다가

빛소리을 들은 모양 입니다

고추가 너무 많고 무거워

밖에다 가볍게 덮어놓고 잤는데

비만 안오면 괜찮았어요

하지만 새벽에 비가

내리고 만거죠 널어놓은지 하루반 정도라

 아직 말르려구 시작 단계라

우선은 남편과 얼른 나가

그늘막 으로 덮고 들러와 다시

잠을 잤구요

아침에도 날씨가 흐려 좀 두고 보다가

9시반쯤에 다시 고추을 널렀어요

혼자하려구 했는데

남편이 나와서 도와 주더군요

비을 좀 맞아서 약간 무른것은 골라냈어요

그리고 다시 잘펴서 널고

다행히 지금은 날씨가 좋네요

어제새벽에

우리남편과함께 주말 농장으로가서

세번째 고추을 땄어요

느께가니 너무더우니까 몸이 이강하고

곧 죽을거 같아서

새벽에 일찍가서 고추을 따기로 한거예요

6시반쯤에 도착을 했는데

벌써 다른집들은 고추을 따서 입구에 놓고

또따고계시더군요

우리도 간단히 인사을 하고

저희 자리로가 고추을 따기 시작 했답니다

꼭 다따는 시간이

두시간 사십뿐쯤 걸리더라구요

저는 요즘 둘째 손주을 보는 중이라

딸네을 어제는 좀 느께 가도 되서

새벽에 고추을 딴거지요

아니면 주말에나 따야 하는데

딸이 좀 느께 나간다고 해서 어제땄어요

그래봐야 다음 수요일 까지만 봐주면 되요

초등하교 개학을 하면

딸네는 안가도 됩니다 며칠만 가는거예요

아무튼 고추을 많이 땄구요

오늘아침 부터

저는 고추을 행구어 마당에 널거예요

날씨가 우리동네는 어떨런지 좋았으면 참 좋겠어요

고추들이 잘말라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