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30. 19:10 일상이야기
집에서 쉬는게 더좋을수 있어요
찜통같은 더위도
오늘은 겨히 마무리 하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어요
덥긴 덥더만요 무진장 .
우리순자들도 큰놈 작은놈 모두
방학을 했다는군요
우리딸도 오늘 부터 휴가라는데
우리 사위가 바빠서
휴가는 못간다고 하는군요
아마 다음주쯤에나 일박으로
어딜 다녀오려나 봅니다
너무더우니 꼼짝도 못하겠는데
가는것도 고생일것같네요
어른들은 괜찮은데
애들은 더우면 고생이잖아요
집에서 에어컨이나 빵빵하게
틀러놓고 티비나 보는게
더 나을지 모르죠
나서면 고생이지 차도 막히고 차에서 몇시간씩
있다보면 운전하는 사람도
그냥 있는사람도
힘이 들잖아요 .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이 괴로워요 (0) | 2016.08.01 |
---|---|
딸 교회을 가네요 (0) | 2016.07.31 |
어제 인천 상육 작전을 봤어요 (0) | 2016.07.29 |
고성 삼포리 해수욕장 으로 피서갔다왔어요 (0) | 2016.07.28 |
오늘 한시간 걸었어요 (0) | 2016.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