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같은 더위도

 

오늘은 겨히 마무리 하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어요

 

덥긴 덥더만요 무진장 .

 

우리순자들도 큰놈 작은놈 모두

 

방학을 했다는군요

 

 

 

우리딸도   오늘 부터 휴가라는데

 

우리 사위가 바빠서

 

휴가는 못간다고 하는군요

 

 

아마 다음주쯤에나 일박으로

 

어딜 다녀오려나 봅니다

 

너무더우니 꼼짝도 못하겠는데

 

 

가는것도 고생일것같네요

 

어른들은 괜찮은데

 

애들은 더우면 고생이잖아요

 

집에서 에어컨이나 빵빵하게

 

틀러놓고 티비나 보는게

 

더 나을지 모르죠

 

나서면 고생이지 차도 막히고 차에서 몇시간씩

 

있다보면 운전하는 사람도

 

그냥 있는사람도

 

힘이 들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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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어제 우리남편과

 

일산에 있는 메가박스에서

 

영화을 봤어요

 

조조을 보기위에 일찍  집에서 나갔지요

 

아침먹고 차마시고 바로 .

 

일산에 도착을 했을때는

 

 

딱 10시20분이였어요

 

바로 조조가 시작 됬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위로 올라갔는데

 

 

 

이미 국장문은 닫처있었구요

 

우리는 더듬더듬

 

자리을 찾았어요 막 시작을 했더군요

 

 

이정재와 김범수의 연기가

 

실감났답니다

 

약간의 감동도 있어 한번씩

 

눈물도 흘렸어요

 

그시절 에는 참 힘들게들 살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자식이 많아 쌀 많이 준다고

 

지원을 하고 도련님이 간다고 자신도 함께가는

 

또 어머니을위해서

 

니라을 기키려는 사람들에 이야기

 

였어도 감동과 생동감으로

 

끝날때까지

 

참제미있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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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소나기도 좀

 

내리고 그래도 밤에는 덜 덥게

 

잠을 잘수가 있었어요

 

저는 지난 일요일에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삼포리 해수욕장엘 갔다 왔어요

 

그곳을가는길에도

 

 

 

비는 오락 가락 했지만

 

그냥 갔지요 도착을 하니 아직은 빨라도

 

피서객 들이 보이고

 

 

텐트들도 보이더군요

 

예전에는 바다 아무곳이나 자리을 잡고

 

텐트을 치고 쓰래기봉투값

 

이나 내고 사워 할때나 돈을 냈었는데  

 

 

요즘은 야영장에서 만 텐트을 칠수가 있더군요

 

하루에 15000원이구 주차는 5000원

 

사워는 3000원 화장실은 무료

 

삼포리해수욕장 다른곳보다 조용해서

 

 

좋았어요 사람들도 적고요

 

식수대가 있어 편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사워 시설은

 

시골 목욕탕 많했어요 나무도 많아

 

텐트을 처도 덥지가 않더구만요

 

집에서 이것 저것을 준비해

 

가니 돈도 별로 들지 않아 알뜰 하게 놀고 왔어요

 

이박 삼일만에 왔는데 오랜만에

 

물에서 노니 정말 힘이 들었어요

 

사람들은 조개을 잡느라 정신이 없었지요

 

우리도 몇개 잡아 찌개을 끓일때

 

넣어서 먹었어요

 

돌아오는길에 인제로 왔는데

 

차에서 울산바위도 찍었는데 멀어서 잘 나오지는

 

않았네요 즐겁게 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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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더위때문에

 

자는둥 마는둥 하다보니

 

우리남편 휴데폰 알람소리가 들리더군요

 

4시반에 맟처두는데

 

그새 잔것같이도 않은데

 

알람이 울렸지요

 

 

머리도 띵하고

 

정신도 없었어요 그래도 신랑 출근 하는데

 

잘수도 없고 일어나

 

 

옷준비도하고

 

딸이 사준 홍삼 액기스랑 물도 챙겨

 

화장실에서 나온 남편에게

 

 

홍삼이랑 혈압약을 주고 물도 주었어요

 

항상 새벽에 혈압약을 멋거든요

 

그리고 우리 신랑은 5시쯤 집에서 나갔지요  

 

요즘 운동을 게을리한탓에

 

몸이 너무 무겁습니다

 

또잘까하다가 물병 이랑 휴데폰을

 

들고 걷기로 하고 집을 나섰지요

 

전화는 시간을 보려구 들고 갔어요 딱 한시간만

 

공복 운동을 하려구요

 

오늘 저는 한시간 걷고 왔어요

 

땀으로 목욕은 했어도 기분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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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남편이 쉬는날

 

이라서 조금 느께

 

일어났어요 아침을 준비 하는동안

 

신랑은 우리 강아지와

 

아침 산책을 다녀 왔어요

 

남편이 새벽에 나가는날은

 

 

제가 강아지와 산책을 하는데

 

오늘은 남편이

 

대리고 나갔지요

 

 

저는 그동안 아침에 먹을걸 준비했는데

 

콩나물 국과 고동어 조림을

 

하고 있는 깻잎김치랑 고추조림도

 

 

차려 우리신랑하고 같이

 

아침 식사을 했어요

 

너무 더워서 국은 약간 식은걸

 

그냥 먹었어요

 

콩나물국이라 괜찮더군요

 

고등어 조림은 어제 먹던거라 데우기만 했구요

 

아침엔 국만 끓인거죠

 

간단하게 먹으니 사실 할필요도 없지만

 

있는거라 차린거죠

 

오늘 아침은 남편덕에

 

잘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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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데꼬르 가격 후기~ 진짜 살빠지는거 보면 행복하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진짜 덥다.. 덥다 이랬더니 폭염주의보가~~

이런날에는 집에서있는게 나은것 같아요

괜히 걸어다녓다가 더위먹고 머리아프고 이러니깐요~

집에서도 온도가 29도.. 이따 저녁에 시원하게

방에서 에어컨 틀고 있어야겠어요..휴 너무 더우니까

집안일도 하기싫고 쳐지네요~~

 

샹데꼬르 가격 후기 알아보시는분들 진짜 괜찮은것 같아요

많은 여성분들이 왜하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어요 ㅎ

 

 

 

 

샹데꼬르 가격도 좋지만 후기를 보면

 

굶지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이유가 샹데꼬르 부원료가 들어있고 국내산 곡물로 이루어져있어서

 

건강한재료로 믿을수있을뿐만아니라

 

체지방 감소효과도 있는데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절대 굶지말고 샹데꼬르 밥먹고 한포씩 챙겨드시면서

 

드세요^^

 

 

 

 

그래야 탄력적이고 예쁜 몸매가 가능하죠~~

 

굶으면 얼굴도 확 늙어버리고

 

나중에 먹는대로 다 찌잖아요~

 

 

 

 

먹을만큼 적당히 먹으면서 빼야 나중에 더

 

탄력적이고,, 어렵지 않으니까

 

목표체중에 달성할수 있습니다~

 

 

 

샹데꼬르 가격 지금 30퍼 이벤트중이라

 

더 좋은기회인것 같아요~

 

예전에는 진짜 다이어트 하느라

 

약속도 못잡고 무조건 집에있어서

 

우울한날도 많았는데

 

 

 

 

이제는 샹데꼬르 섭취하면서

 

가끔씩은 맛있는것도 먹고,

 

좋아하는사람들이랑 수다도 떨고

 

이게 사는재미죠^^

 

 

 

 

샹데꼬르로 이제는

 

너무 어렵게 빼기보다는

 

적당히 즐기면서 먹으면서

 

건강하게 감량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정말 마지막 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해보세요!!

 

굳은 결심이면 안될일은 없죠~

 

 

 

샹데꼬르 밥먹고 한포씩 챙겨먹으면 되니까

 

진짜 간단하고 좋죠

 

이제부터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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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을가꾸는

 

 

따가운 햇볕이

 

무서울 정도로 내리쫴던 오후

 

주말 농장에 갔다가

 

죽는줄 알았어요 얼마나 뜨거운지

 

있을수가 없더군요

 

 

우리남편도 일을 하고 들러와

 

힘이 얼마나 들었는지

 

기운도 없어 보이고 짜증을 부리더군요

 

 

이해가 됩니다

 

어제 좀 더웠어야죠 제가 잠깐

 

밭에서도 더워 죽을 맛이던데

 

하루종일 일을 한 사람은 어떨까 싶네요

 

 

너무 더워서 토마토랑

 

옥수수 이것저것 조금씩만 따고

 

돌아 왔네요 도저히 오래

 

못있겠더라구요

 

지난번은 잘못 따서 옥수수 알이 덜 여물어었는데

 

어제딴것은 그래도 그럭저럭

 

알이 차있었어요

 

저번은 거히 알이덜 익어었거든요

 

어제도 토마토을 갈아먹었는데

 

오늘도 또 갈아야겠어요

 

그냥은 잘 안먹는군요 .

Posted by 행복을가꾸는

 

오늘도 서울 경기 지방으로

 

폭염 주의보가 내렸다고 하던데

 

무지 더울것 같죠

 

얼마전 우리 남편과 주말농장에

 

토마토을 따기 위해

 

갔었는데

 

 

우리 고추들이 얼마나

 

탐스럽고 예쁘던지요

 

빨강 고추도 하나둘 생기고

 

너무 기득한거 있죠

 

 

얼마나 많이 달리는지

 

가지가 견디질 못하고 부러지네요

 

벌써 두나무가 반으로 쪽게저

 

그것은 따서 먹었어요

 

 

옆집 분들이 이렇게 많이달린 고추는

 

처음 봤다며 부러워 하시는분도

 

있답니다

 

올해는 얼마나 따게 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작년도 꽤많이 따서 김장도 했고

 

지금도 조금 남았죠

 

올해도 좀 잘 말려서 한해을 먹을정도가

 

나온다면 더할나위가 없을것 같아요

 

조금 있다가 가서 칼숨제을 뿌려줘야 겠어요

 

지난번 칼숨이 부족 해서

 

몇나무가 고추가 힘없이 떨러지더군요

 

한번은 했는데 자주 뿌리라고 하니

 

오늘 뿌려주려구요 .

Posted by 행복을가꾸는

 

어제밤 부터

 

장마비는 계속 내리고 있어요

 

지금도 창밖에서는

 

빗방울 떠러지는소리가 밤새 들리더니

 

여전히 들립니다

 

오늘은 비만 않오면 여행을 가려고

 

준비을 하고 있었는데

 

 

이토록 비가 내리니

 

가는것은 무리인것 같아요

 

오늘 하고 내일 밖에 시간이 없다고

 

해서 오늘 가려고 한건데

 

 

뭐 못가는거죠

 

또 다시 다음주나 생각을 해야겠어요

 

아직 여름은 많이 남았으니

 

걱정은 없군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은

 

저는 꼭 수제비 아님 빈대떡 그런게 생각이 납니다

 

비도오고 토요일이기도 하니

 

점심은 감자 수제비나 할까봐요

 

요즘은 감자로 음식을 많이 하려구 하죠

 

왜냐구요

 

수확해논 감자가 많아 먹기위해서요

 

빨리 안먹었더니 다 말라버렸거든요

 

작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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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을가꾸는

 

 

저는 지난 화요일에

 

우리남편이랑

 

봉이 김선달을 봤답니다

 

오전 영화인데도 사람들이 꽤 들어왔더군요

 

중연 부부는 우리뿐이였고

 

젊은 층이였지요

 

 

내용이야 김선달은 옛이야기로도

 

잘알려저 있는

 

대동강물을 팔았다는얘기인데

 

 

사기을 처도 나뿐사람에게만 친다는

 

좋은일도 하고

 

나라을 아끼고 사랑하며 동료들을 친형제 처럼

 

잘 살핀다 뭐 사랑도 할줄 안다는

 

그런 사기꾼이다 라는 내용같았어요

 

김선달 이란 제목이 사람들이 거히 안다고 생각을 했을때

 

즐겁게 볼수있는 영화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젊다 잘생겼다

 

그리고 고창석의 연기가 죽인다

 

거기에 라미란또한 더 죽인다 뭐저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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