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주말농장

와일드망고다이어트 효과 후기~ 확실하게 잘빠지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진짜 덥지않나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하루종일 목마르네요~

에전에는 물대신 커피나 음료로만 마셨는데

그냥 물먹는게 확실히 좋은것 같아서 요즘은 일부러 물 틈틈히 마셔주고 있습니다~

와일드망고다이어트 효과 후기 알아보시는분들

왜 몇년동안 핫이슈인지 알겠더라고요 ㅎ

와일드망고다이어트 효과가 진짜 좋아서

매년마다 더더 사랑받고 있다고 해요~

박소현씨가 하고있는 와일드망고다이어트는

무조건 굶는게 아니기때문에 부담없이

마지막까지 감량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근육이랑 수분만빠지는게 아니라

건강하게 한번 감량해보세요^^

와일드망고다이어트 효과~~

바쁜 현대인들.. 직장인들 주부분들도 부담없는게

하루한번 섭취하번 된다고 하네요~

뱃살에도 진짜 좋고. 굶지않아도 날씬해질수있다고해요^^

오히려 적당히 먹어야 탄력있게 라인도

이쁘게 빠지죠^^

와일드망고다이어트 효과~~

굶지않아도 되니까

그동안 식이요법으로 인해 지치고 힘드신분들한테는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스트레스없이만 해도

정말 힘들이지않고 좋죠ㅠㅠ

저는 굶는경우 하루종일 기운도 없고

기분도 너무 다운되서 일상생활하기가 너무 힘들고

지치더라고요~~

이제 안전하고 건강하게

와일드망고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누리세요~

정말 날씬해지면 자신감부터

나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게되고

하루하루 활력이 넘치는것 같아요

올해안에 정말 와일드망고다이어트 효과로

날씬해지세요^^

혼자하기 지치시는분들도 걱정없는게

와일드망고 다이어트 후기!! 플래너분과 함께 한다고해요~~

맞춤관리를 통해 마지막까지 힘내서 감량할수있을뿐만아니라

사후관리도 꼼꼼히 해주기때문에 요요방지까지^^

이번년도안에 확실하게 감량하셔서 성공하고싶으시다면

한번 시작해보세요^^

와일드망고다이어트 신청하기>> 바로가기

오늘은 제가 좀 바쁠것 같아요

오전 9시에 큰딸차로

서울가서 병원 들르고 약 받고

또 손주랑 국장가서 만화보고 그다음

점심 먹고 우리 손주랑 저는 버스로 집으로 올거예요

큰딸은 저을 대려다주고 직장엘 가고

저와 손주는 볼일을 보고

영화을 보는걸로 해두었어요

아이을 대리고 다닐려면 날씨가 좀 덜 더워야 할텐데

걱정이군요

걸러서 다니는 시간이 좀 있을텐데

하지만 하는수가 없어요

오늘 까지 먹는약이 똑 떨러저서 꼭

가야하니 어쩔수없죠

서울이레받자

우리집에서 차로 40분정도예요

제가 고양시에 살거든요 이사온지가 삼년이 되여갑니다

그래서 다니던 병원이 서울이라서

한달에 한번씩 가는거예요

딸들은  병원을 가까운 곳으로 옴기라고 하 는데

그게 잘 안된는군요

어제는 갑자기 요란한 소나기도 내리고

온종일 비도 오락가락 거리며

하루가 흐린날씨였네요

그렇게 비도 왔건만 날씨는 전혀

시원하지도 않고

휴덥지근 한게

덥기만 더운게 더 끈끈하고

기분도 나쁜것이 소나기가 지나가면

좀 시원 하다는데

전혀 시원치가 않았어요

비가오는바람에 고추을 거실에 들려놓고

들러온김에 꼭지을 땄는데요

고추가 덜 마른걸 불리하고

무를까봐 신경쓰고 하느라

저는 어제 몇시간 동안 거실에서

고추 손질를 했답니다

그래서 더 더웠지요 너무 저진것은 리킵에다 말렸어요

그리고 어느정도 꾸덕꾸덕 한것은

거실에 널어놓고 뭐 무른것은 골라 버리고

온종일 고추에 신경을 썼네요

잘말리다가도 한번씩 비가오면

잘못되는수가 있어 신경을 바짝 써야 한답니다

일년을 먹을거니 까요

이제 우리주말 농장에

모든 장물들이

가을 느낌으로 다가오고있습니다

첫째로 보이는것이

토마토와 오이가

떡잎이 많이생겼고 오이는 다시

파란잎을 만들고 있어요

토마토도 아래 떡잎을 잘라주니

좀 괜찮아젔네요

그래도 토마토는 열심히 달리고 있답니다

우리가족이 다못먹을정도죠

땅콩은 조금 심었는데

잎이얼마나 좋은지요

작년에는 많이 심었다가 가물어서

거히 죽었어요

그래서 올해는 조금 심었더니 아주 잘자라고 있네요

고추도 요번에는 걸음을 많이 했더니

고추가 잘 달리고 있습니다

두번째 수확을 해서 말리고 있구요

고추양도 제법되네요

근데 올해는 가지가 벌래가먹더니만

가지가 상태가 좋질 않고 요상한 모양을

하고 자라고있어요

그래도 몇번은 따서 잘 먹었네요

요즘같에서는

정말이지 주말농장도 갈수가 없죠

갈려구 맘 먹으면 일찍이아니면

저녁에나 잠깐 다녀와야지

계속 있다가 죽을뻔 했어요

요며칠전에

딸이랑 가서

토란대랑 고추 이것 저것을

수확했었지요

작년에 두나무 심었다가

알멩이 몇알을 수확해서 하나도 못먹고

나두었다가 다시 그토란 을

올해 심었지요

근데 올해는 엄청나게

많이큰것있죠 얼마나 잎이큰지 정말 신난더군요

농장 식구들이 하는말이

가셍이 부터 잘라다 까서 말리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해보았어요 요즘 날씨가 좋으니

빨리도 잘 마르네요

또까다가 말려야겠네요

육게장 끓일때 넣어먹고 볶아도 먹는다고 하니

올해는 토란대을 많이 먹을수가 있겠어요

 저는 지난 주 고성쪽으로

여행을 하면서

피서도 즐기고 또 관광도 했답니다

바다에서도 자고

통일전망대 관광도 하고

화진포 해수욕장도. 그 주변도.

해수욕장을 조금 지나니

초진항이 있었는데

마을은 없이 항만 있었지요

우리부부는 차에서 내려

이곳저곳을 구경 했는데

건너보이는 작은섬이 있었는데

거북이 모양을 닮아

거북섬이라고 하더군요

옆으로는 간이 회집이있었는데

오전이라 그런지

손님은 없었지요 저는 일찍 밤을 먹어

사먹고 싶었지만

우리남편이 생각이 없다고 해서

구경만으로 그냥 초진항을 떠나왔지요

날씨가 워낙 더워서

구경 다니는것도 사실 괴로웠어요

저는  지난 화요일에

강원도로 피서겸 여행을 떠났다가

어제 오후에 집엘 왔습니다

오는길에 차가좀 막히는 편에 속할정도로

정채을 하더군요

네비에나온 시간보다는

한시간정도 느께 도착을 했지요

저번 7월달에도 강원도을 다녀왔지만

요번에도 또 갔던곳으로

갔다왔네요 왜냐하면 그곳이 조용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서 이박을 하고

아침에 고성 통일 전망대을

구경을 하고 다른 곳으로 가기로

했답니다

우선 통일 정망대을 관광 하기위해서는

신고을 하고 안전 교육도 받더군요

우리부부가 그곳을 도착 했을때는

오전 11시45분이던데 줄을서서 등록증을

받고 또 기록을 하고 다시접수을 해야하고 접수가 끝나면

강당에서 교육을 받아야 통일 전망대을

갈수가 있었답니다

가는길도 한참을 가야하며 중간에 검문소에서 또다시 확인을 받고

그제서야 들러가서 구경을 할수가 있었지요

바다저쪽이 이북이라고 하는데

정말 가깝고도 먼 땅이지요 날씨가 얼마나

덥던지 그날 저는 밤새 배가아프고

다음날 종일 속이 안좋더군요

어째든 구경은 잘했어요

제가 드디어

어제오후에 주말 농장엘 가서

고추밭에 풀도 뽑고

빨갛게 변한 고추도 스확를 했어요

우리남편이랑 가서

땄지요 무지 더웠어요  

사진을 찍었는데

휴데폰이 고장나서 오늘은 못올리고

내일이나 올리려구요

빨갛게 잘익은 고추을

올해첫물로 땄네요

저녁느께까지 따고 와서

행여 뜰세라 다라에 펼처놓고

자고 오늘 일찍

깨끗히 행구어 밖에다 널어놓았어요

이제부터는 비가안오길 바래야죠

기게도 없으니 그냥 땡볕에

말려야하죠

리킵은 있는데 정 안되면 거기다도 말려야죠

작년에도 햇볕에 고추을 말려

땟깔도 좋고 맛도 좋았답니다

올해도 잘 말려야할텐데

걱정이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여름의 하루가 또 시작이 되였네요

요즘은 하루을 보내는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땀나고 덥고 끈끈하고

뭐 이런 것들이

정말로 저는 싫답니다

우리가족들은

남편을 빼고는 좀 다살이 있는편이지죠

그래서 그런지 다들 더위을

남들보다도 더 탄다고

생각이되는군요

특히 엄마인 저는

페경이 되면서부터 땀도 많아지고

더위도 더타는 편이 되였어요  

조금만 움직여도

이내 땀으로 목욕을 합니다

밤에도 깊은 잠을 못자고 근방 잠이 들어도

제 코고는소리에 깨곤 하지요

아무튼 우리 딸들과 저는

이여름이 괴롭습니다

너무 더워서 . . .

오늘은 주말이자

일요일이네요

일요일은 우리두딸이

아침부터 좀 바쁘게 서두르는날입니다

애냐면 교회을 가니까요

11시예배을 가니까

좀일찍 일어나 사워도 하고

화장도 하고

이것저것 할께많다네요

지네시집간 언니에게도

전화을 하죠

교회에서 만나자는 뭐 그런 내용의 통화요

우리아이들이

다니는교회는 점심도 준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딸들은 그냥 오지요

지네언니랑 집에서 먹으려구요

자매들끼리는

뭐 그리 할말도 많은지 종일 수다을 떨지요

저는 오빠와 남동생만 있어

그렇게 만나도 할말은 없던데 ....

여자들은 툴린것 같더군요

지금 우리딸은 준비중이죠 .